유미셈만나기전에

혼자서 동의대야구장위부터 시작되는 임도를 잠깐들렀다.

생각보다 넘 좋았다.

언제 날잡아서 둘레길을 쭉 돌면 좋겠더라.

집 베란다에서 보이는 길을 차로 20분만에 도착해 걷는다는게 신기할정도~~

사진좀 찍고 명지신도시로 유미셈픽업하러갔다.

수업이 좀 늦게끝나 30분정도 기다렸지만

느긋하게 봄햇살을 맞으며 인근공원에서 시간을 보냈다.

함께 맥도공원으로 와서 돗자리펴고 식사를 하고

꽃놀이를 즐겼네.이렇게 한번은 해보고싶었거든~~

대저유채밭에 들러 사진찍고 셈집부근에서 커피마시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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