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이야기

금정산....2019.02.10

김미란 2019. 2. 13. 21:32

33산우회에서 8명 동문에서 집결하여 의상봉에서 원효봉으로

그리고 금성마을로 내려와 성당터식당에서 파전과 막걸리 국수로 점심을 먹고

병헌씨차를 타고 집까지 편하게 왔다.

늘 느끼는 거지만 동문에서 북문가는 주능선을 언제나 넘 좋다.

이날은 다행히 시계도 좋아 조망도 좋았다.

3시간정도 가볍게 타고 산행을 마무리했다.

영학씨까지 이날은 카메라를 들고와 멋진사진을 남긴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