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민공원과 거제리거리공원...2019.06.20
김미란
2019. 6. 26. 11:09
승환엄마가 서울에서 내려와 오후에 점심같이먹기로 했다.
신애엄마랑 같이 시민공원의 북카페로 가기로 했다.
그동안의 근황에 대해 얘기나누고 사는얘기를 하다가 잠깐 산책하고 헤어졌다.
날씨는 그리 덥지않았고 바람이 좋았다.
그리고 거제리 철로밑 거리조성한부분 사진으로 좀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