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이야기

배롱나무(복천동,화지공원)...2019.08.18

김미란 2019. 8. 23. 11:36

내원사에서 동래로 넘어와서 복천박물관에 배롱나무보러 왔다가

몇장 사진으로 담고 집으로 와서 남편 목욕탕가고

나혼자서 화지공원 800년된 배롱나무상태보러 갔다.

피고지고 여러번하겠지?

혼자 셀카도 좀찍고  집으로 와서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