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금강공원(혼자)...2019.12.10

김미란 2019. 12. 11. 17:38

오늘은 아무일이 없는 날이었길레

집에 빈둥거리며 있는것보다는 렌즈테스트할겸사진찍으로 가기로 했다

오전에 혼자 금강공원갔다가 점심때 바람언니만나 구포둑가기로 했다.

아직 푸른잎들이 많이 있긴하지만 이쁜곳은 다 떨어졌고

나름 군데군데 볼만했다.

올해 한번 더 올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내사진은 셀카봉으로 몇장 찍고

망원렌즈는 생각보다는 사용하기도 힘들고 잘모르겠었다. 

오전시간 부지런히 찍고 12시전에 공원을 나와 구포로 갔다.













































이상은 휴대폰사진이고 다음은 후지카메라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