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유엔평화공원의 겹벚꽃....2020.04.20(월)
김미란
2020. 4. 20. 23:18
오늘은 어제의 모임에서 의논해 평화공원의 겹벚꽃보고 사진찍으러
세여친이 모이기로 했다.
그근처 미용실에서 파마도 할겸~~
10시경에 정문에서 만나 기로 했는데
뻔한 스팟이지만 새로운 포인트를 잘 잡아서 실컷 사진찍고 여유있게 시간을 보냈다.
서현씨가 유명한 짬뽕집에서 점심을 사줬고
미용실에서 얘기하고 차마시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
집에 와서 사진을 정리하고 카톡으로 다 보내줬다.
두여친 위주로 사진을 찍어주는거였는데
대체로 잘나온것 같았다.
두여친은 치마입고 오랬더니 치마를 입고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