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이야기
경주도봉서당의 작약밭...2020.05.19(화)
김미란
2020. 5. 22. 13:31
오늘 행선지는 도봉서당과 안강의 미사화 카페, 그리고 황리단길로 정했다.
9시에 구서역에 모여 먼저 도봉서당의 작약보러~~
지난비로 끝물일까 했는데 아직 볼만했고 주차해놓고 올라가는
동네가 넘 이뻤다.
장미의 계절이라 동네 울타리의 장미넝쿨이 넘 소담스레 이뻤다.
구름도 좋고 날씨도 선선한 하루가 예상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