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이야기

경주바실라해바라기카페...2020.07.24(금)

김미란 2020. 7. 27. 10:08

금요일 오후4시쯤 남편이랑 새차로 경주드라이브가기로 했는데

진료가 늦게 마쳐 5시즘 출발해서

카페도착하니 6시가 다되었다.

올해 신상 카페로 바실라펜션과 함께 있는데

해바라기를 심은 관계로 올해 젤 핫한 곳중의 하나였다.

부산,경남주위는 해바라기 군락지보기가 쉽지 않아 벼르고 간곳이었다.

어제의 큰비로 해바라기는 많이 상했고 물도 많고 땅이 질어서 

들어가기도 힘들었다.

날씨도 흐렸는데도 사람은 많았고 날씨는 선선해서 넘좋았다.

대충 사진찍고 첨성대로 가서 늦은 시간이었고

비도 시작되었지만 몇장 찍고 산책삼아 걷다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