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화지공원배롱나무...2020.08.26(수)
김미란
2020. 8. 26. 18:05
태풍바비소식도 있고 센바람이 예상되기도 한날
아침엔 날씨가 넘 좋았다.
푸른하늘이 하얀구름과 멋지게 연출되었으니~~~
남편이랑 아침일찍 집앞 화지공원에 갔다.
비오기전에 배롱이를 보고싶었기에,
배롱상태는 작년보다는 못한것 같았지만
웅장함은 여전하고 앞으로도 몽오리가 많아 피고지고를 계속 할것 같다.
작년엔 세은이 데리고 다녀왔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