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이야기

통도사의 자장매...2021.02.13(토)

김미란 2021. 2. 15. 17:17

다음은 통도사의 홍매화모습이다.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지는 바람에 완전 봄날씨였다.

홍매화도 완전 만개직전이었다.

정초라 그런지 정초기도온 사람들과 홍매화보러 온사람이 뒤섞여

정체가 심하게 이어졌다.

그래도 매화보기에는 사람이 많았지만 나름대로 볼수있을정도였다.

단청과 나무빗살무니문 배경의 매화가 참 이뻤다.

통도사를 나와 청도 휴게소에서 준비해간 점심을 간단히 먹고 대구로 다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