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원수국(순구랑)...2021.06.22(화)
김미란
2021. 7. 5. 09:10
오랜만에 순구랑 가원에서 만나서
수국사진도 찍고 점심먹기로 했다.
순구집이 이쪽이라 자주 왔던곳인데
수국이 이리 이뻤던곳이란걸 몰랐었으니~~~
난 먼저 도착해서 혼자 사진을 찍고 순구가 와서 좀 찍다가
점심먹고 마저 사진을 찍기로 했다.
며칠전에 점심 웨이팅이 있어서 일찌감치 뚝배기불고기로 점심을 먹고
아래 카페가서 한참 얘기하다 집으로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