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래능소화투어(혼출)..2021.06.29(화)
김미란
2021. 7. 5. 10:53
부산에도 능소화소식이 들려서 혼자서 동래쪽으로 시작해서
동래관장청은 문을 닫았고
바로옆의 동래파전본점의 능소화가 멋졌다.
동래문화회관과 복천동 박물관으로 가서 보고
지하철로 두구동 홍법사로 갔다.
동래문화회관은 작년에 비해 꽃도 없었고 오히려 늦은 편이었다.
박물관의 원추리는 생각보다 많았고
혼자 느긋하게 셀피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