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구포둑의 동백...2021.12.01(수)

김미란 2021. 12. 2. 23:12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집콕할려다

동백이 보러 나가기로 했다.

어제본 화지공원의  흰동백이 눈에 어른거려 갔는데.

관리인이 있어 금방 나오는 바람에 사진몇장 담지를 못했다.

구포역에는 꽃이 더피긴했는데 작년보다는 확실히 덜 풍성한듯했다.

지난번  폰으로만 담아서 이번엔 후지로 혼자서 셀피담고

화명동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