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화지산의 봄풍경...2022.04.08(금)
김미란
2022. 5. 1. 15:44
늘 가까이 있는 풍경을 놓치길래
오전엔 쉬다가 오후에 슬슬 준비해서
집앞의 화지산의 벚꽃을 제대로 보기로 했다.
지난번엔 화지공원입구쪽이었고
이날은 둘레길을 한바퀴돌기로 했는데
벚꽃은 많이 져버렸고 대신 황매길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