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구포 삼락공원...2022.04.12(화)
김미란
2022. 5. 1. 16:28
이날은 지난번 서부해당화가 아쉬워 한번 더 볼려고 왔는데
그리고 지난번 못찾은 서부해당화자리를 찾아보는데
세그루가 잘려져 나간걸 알았다.
이리 이쁜나무를 왜 잘랐는지 넘 아쉬웠다.
그래도 철쭉이 넘 만개한 상태라 충분히 즐길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