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이야기

창원의 겹벚꽃들 ...2022.04.15(금)

김미란 2022. 5. 1. 16:52

창원의 성산패총부터 가는데 주차할데가 없어 늘푸른전당으로 먼저갔다.

몇팀이 있었고 볕이 넘 강해서 사진찍기가 쉽지가 않았다.

어린이교통공원과 성산패총 세군데 가볍게 클리어하고

날씨가 좋으면 김해고분에 갈려했는데

장유의 카사벨라에서 정원사진찍고 밥먹는 바람에 

김해는 포기하고 여기서여유있게 사진을 더찍기로 했다.

카사벨라는 예번보다 관리가 더 잘되어있었고 이뻤었다.

넘어가는 햇살이 아쉬었지만 이쁜 정원에 즐거웠다.

피자랑 샐러드랑 맛나게 먹고 남은 피자는 포장해왔다.

 

늘푸른전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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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교통공단

성산패총의 겹벚꽃

다음은 봉단장이 찍어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