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륙도가원의 수국정원...2022.06.22(수)

김미란 2022. 6. 23. 13:59

장산역에서 치과 진료를 받고 혼자서 오륙도가원으로 갔다.

지하철로 이동하고 버스타고 도착하니 11시전이었다.

올해수국상태가 어떨지 궁금하여 답사차갔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좋았다.

꽃대가 앞으로 얼마나 더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주일뒤에나 한번 더 와보는걸로~~

혼자서 열심히 찍고 윗쪽에는 사람도 전혀 올라오지않아

여유있게 찍고는 버스타고 집으로 왔다.

다음에는 여기서 밥도 먹고 해야겠다.

 폰사진부터

다음은 후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