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륙도가원다시한번...2022.06.24(금)
김미란
2022. 6. 24. 22:25
오늘 비가 오는 관계로 일어계모임을 12시 투썸에서 하고
날씨가 좋아져서 수국보러 가원엘 다시갔다.
어제 내린비로 더 싱싱해진느낌이긴해도
꽃이 더 많이 핀느낌은 없었다.
간단히 사진몇장찍고 한바퀴돌아서는 유엔공원으로 가서
좀 걷다가 정자에서 오늘 남은 김밥과 편의점 새우탕과 함께
정현언니가 가져온 멜론까지 이른 저녁해결~~
7시넘어서까지 있다가 윤미언니차타고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