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곰내재연밭...2022.07.12(화)
김미란
2022. 7. 14. 11:35
2주만에 복연이랑 만나 20분거리의 가까운 곰내재연꽃보고
카페투어에 나서기로 했다.
여름더위에 유별시리 약한 복연이다보니
당분간은 가끔가기로 했다.
곰내재연꽃은 거의 끝물이었지만 초록이 그나마 이뻤다.
요며칠 날씨가 좀 선선해져 다닐만했고
연밭식당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 사진을 좀 더 찍고 밥을 먹기로 했다.
예전에 먹었던 연근전이 인상깊어서 다시한번 먹기로
여름이라 콩국수랑 생탁한잔까지~~~
연밭에서 신기자라는 진사님을 만났는데 사진을 몇장 담을수있었다.
식사후 카페검색해서 서생쪽의 그릿비카페에 갔는데 대박이었다.
다음은 진사님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