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카페투어(칠암사계)...2022.09.06(화)

김미란 2022. 9. 8. 10:53

박태준 기념관을 나와 주변 카페탐색을 하는데

이전에 D1카페가 사진찍기좋아 갔는데 태풍피해가 있었는지

영업은 하지않고 청소를 하고있었다.

바깥포토존은  산토리니풍이었는데 바로 바닷가라 피해가 있었고

천국의 문에서 몇장,  바다배경으로  몇장 사진을 담았다.

결국 가보고 싶었던 칠암사계로 가기로 해

4시반쯤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꽤 많았지만

공간이 널러서 앉을 여유는 있었고 조금 한적한 곳에 가서 수다를 떨었다. 

여기서 젤 유명한 소금빵은 역시 매진 다른빵도 많이 소진되었다.

카페모습을 잘 담고  일몰시간까지 있다가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