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기장 토함도자기공원(일어팀)...2022.09.29(목)
김미란
2022. 9. 29. 19:43
이번달 모임은 꽃나들이 갈까했는데 언니들의 시간이 안맞아
가볍게 기장쪽 나들이에 나섰다.
토함이라는 도자기공원식당인데
선비정식 2만원짜리 먹는데 은경언니가 올해 칠순이라고
본인이 사시겠단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건물뒤 도자기토우숲을 혼자서 돌아보고
근처 JM로스터리카페가기로 했는데 너무 크고 애매해서
바로 나와 정현언니 추천으로 송정의 편안한 실버카페로 가기로 했다.
치엘로라는 스카이라운지카페인데 옛날 다방스타일 ㅋㅋ
가격도 싸지는 않았다.
얘기좀 나누다가 4시전에 집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