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전포동카페거리...2022.11.18(금)

김미란 2022. 11. 22. 17:38

오늘 수업마치고 1시에 김해의 리나를 만나 점심먹기로 했다.

전포카페거리에 가서 밥먹고 차마시기로 했다.

최근에 리나 시어머니때문에 통화를 자주하고

우리병원에 입원도 하고해서 점심을 사겠다고 한거였다.

일전에 봐뒀던 더블린이란  이태리식당에서

아란치노세트랑 라쟈나를 먹어봤는데

이쁘기도 하고 맛도 좋았다.

근처 카페에 가서 얘기좀 더나누고 헤어졌다.

리나는  여기가 첨인지라 내가 첨에 그랬듯이 무척 신기해하며 즐거워했다.

다음에도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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