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비오는 날의 구포둑 동백...2022.11.29(화)

김미란 2022. 11. 30. 23:38

오늘은 복연이랑 날씨가 좀 안좋았지만

흐리기도 해서 동백떨어진 모습본다고 구포둑을 찾았다.

주차장찾는라 한참을 헤매고 국제주차장이란 곳을 겨우 찾게되어 다행이었다.

나와서 조금만 걸어나오면 건널목이라 꽃밭이랑은 금방이었다.

잠깐 비가 오긴 했지만
떨어진 곷잎으로 바닥이 넘 이뻤고 꽃은 떨어져

어제보다는 풍성히 달려딨진 않았지만

진득한 색감이 이쁘고해서 사진을 잘담고해서 좋았다.

감전동에 갈때는 비가 제법 와서 차로 드라이브만 하고 

바로 구서역으로 가서 

난 엄마집으로 가서 간이 김장해주고 왔다. 

 

다음은 폰사진

다음은 복연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