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구포둑의 동백....2022.12.06(화)

김미란 2022. 12. 7. 22:01

오늘은 오랜만에 리나와 출사를 나가게 되었다.

올해 집안일들이 많아 출사를 거의 나가지 못했다던데

오랜만에 셀피도 찍게됐다며 좋아했다.

동백상태도 2년전과 비교하면 좀 아쉽긴 했지만

올해가물기도 했고 며칠전 비가 세게 내렸고해서

동백상태가 많이 떨어져 좀 아쉬웠다.

그래도 빛이 너무 좋아 2년전그때의 감동이 되살아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