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이야기
울산보현사와 선암호수
김미란
2023. 4. 7. 18:27
보현사는 처음 가본 곳인데 중앙뜰에 벚꽃 거목 두 그루가 넘 좋았다.
사찰이 약간 일본느낌이 좀 나기도 했고
벚꽃이 진짜 탐스럽게 이쁘게 피어 있었다.
마침 여기서 인친인 지영씨도 잠깐 만났고
경연이는 같이 걸어올라가 주고 사진도 몇장 담아주고 헤어졌다.
고마운 동생들~~~
혼자 남아 선암호수를 쭉 돌면서 셀피담고 집으로 왔다.
다음은 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