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이야기
남지유채밭...2023.04.11(화)
김미란
2023. 5. 4. 20:28
이날의 마지막코스는 남지유채밭이었는데
여기 역시 튤립이 매우 유명한 곳인데 매년 식재되는 형태는 달라지는것 같았다.
올해역시 넘 화려하게 우릴 반기고 있었다.
남지에서는 바람이 그리 세지는 않아서 걸어다니며 사진을 담을수 있었다.
하루종일 꽃밭을 누비면서 피곤하게도 했겠지만
오늘 본 꽃들이 다 넘 이쁜 상태여서 피곤한지도 모르고 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오늘 역시도 꽉찬 일정으로 넘 즐긴 하루였다.
다음은 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