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대저금빛노을카페...2023.06.23(금)
김미란
2023. 6. 27. 23:06
일어팀에서 김해시오리 막국수식당으로 갈일이 있어
어제에 이어 이틀 막국수를 먹게 되었다.
어제는 둘이라 국수만 먹었는데
오늘은 5명이라 종류별로 주문해서 육전과 메밀전까지 먹었는데
전부 다 맛있었다.
근처 카페갈려다가 대저의 금빛노을에 가자고 해서 오랜만에 가게 되었다.
가는 길에 네비를 놓쳐 좀 돌게 되었는데
매번 느끼지만 위치가 좀 애매한 장소이긴했다
그동안 수리하느라 2년은 못갔는데 나름 좋았다.
정원규모가 좀 줄어들긴 했지만
본채건물을 다시짓고 정원도 좀 정리하고~~~
독립된 공간에서 우리끼리 얘기하고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