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이야기
가덕도의 일출과 수국...2023.06.25(일)
김미란
2023. 6. 27. 23:25
일요산행이 없어 남편에게 출사를 부탁했고
일출까지 보기로 해 집에서 4시에 출발했다.
가덕도와 거제,통영까지 보고 오는데
남편이 3시 반까지는 집으로 와야된다고 해서 부지런히 움직이기로 했다.
5시10분의 가덕도의 새바지항의 일출은 여명은 넘 멋졌지만
일출은 구름으로 끝내 보지못하고
5분거리의 외항포의 수국을 보러갔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은 역시 없어 좋았는데
사진담는 화각이 좀 애매했다.
많이 담지는 못한채 가야할곳도 많고 해서 다음장소로 이동했다.
다음은 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