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황령산벚꽃길...2014.04.08
김미란
2014. 4. 8. 18:33
혜진이랑 마리랑 모임을 황령산으로 잡았다.
추어탕먹고
사진도 찍고 차도 마시고~~~
생각보다는 제법 좋았다.
올해는 모든꽃들이 한꺼번에 피는 바람에 여기도 조금은 일렀다.
진달래도 끝물이고
동백도 전혀 없었고~~~
내년을 기약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