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영도 골목수국...2023.06.17(토)
김미란
2023. 7. 11. 22:09
토요일 남편출근길에 일찍 나가 영도골목수국
들렀다가 남편은 출근하고
난 혼자 법융사수국사진셀피를 찍고 집으로 왔다.
하리에서 쭈기랑 경연이를 우연히 만나 인증셧남기고~~~
혼자서 3시간 정도 놀다가 집으로 왔다.
갈수록 더 이뻐지는 법융사인것 같다.
접근도 좋고 규모도 적당하고 ~~
올해는 하리골목수국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많이 풍성해졌고 빛깔도 다양하게 예전의 화려함을 좀 되찾은 느낌이었다.
화각은 뻔하지만 매년 안볼수 없는 수국스팟이다.
혼자라도 충분히 와서 찍을수 있는 곳이니만큼
게다가 법융사도 더욱더 이뻐지고 있으니
매년 혼출하러 올수밖에 없는 곳이다.
다음은 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