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호포농원의 봄...2024.04.05(금)
김미란
2024. 4. 17. 20:27
오늘은 대학 이사회가 있는 날인데
정실언니의 호포농장을 올해도오픈해주기로 했다.
총무가 음식을 준비해오고 다른 선물도 좀 받고~~
정실언니가 올리브절임을 한병씩 선물해 주신거였다.
올해는 호포농장의 벚꽃이 완전 절정일때 오게 되었다.
난 도착하자마자 먼저 나가서 삼각대로 사진을 좀담고
나중에 일행들 사진도 더 담아드리고 즐거운 담소를 나누다 집으로 왔다.
오면서 인애차로 구포둑에 편하게 오게 되어서 혼자서
서부 해당화를 찍고 집으로 왔다.
다음은 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