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이야기
경주와 건천의 국도화...2024.04.12(금)
김미란
2024. 4. 17. 22:33
오늘은 포항쪽으로 걸음을 옮기는데 가는 길에 경주의 국도화를 먼저 보고갔다.
작년보다는 만개가 덜 되었고 그동안 죽은 가지도 있어 좀 아쉬웠다.
그래도 이쁜 핑크색의 꽃잎은 여전히 이뻤다.
사진을 적당히 담고 포항가는 길의 도로에서 만난
다른 복사꽃과 홍국도화를 만났다.
우중골농원이라는 곳인데 넘이뻐서 한참 사진을 담고 포항으로 계속 갔다.
다음은 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