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모모정동스케치...2014.06.13

김미란 2014. 6. 14. 15:01

동환씨부부1층 리모델링후 초대받아 갔다.

멋지게 변신시킨 그것도 혼자의 힘으로~~~

정말 대단했다.

게스트하우스라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다음 기회엔 1박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