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영도 골목수국...2024.07.01(월)
김미란
2024. 7. 2. 23:00
올해도 영도수국을 보러가야되기에 라인댄스빠지고
혼자서 일찌감치 집을 나서 영도로 갔다.
우선 하리와 동삼동주차장수국을 보는데 상태는 양호한 편이었다.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분홍집은 역시 넘 아쉬운 상태였다.
폰으로만 사진담고 법융사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