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대저 맥도의 배롱나무와 아미산...2024.08.31(토)
김미란
2024. 9. 4. 20:35
토요 다대포쪽 오후산행가기전에 병원에서 치료후 남편과 함께
맥도쪽으로 우선 차를 돌렸다.
근처 고로케집에서 포장을 해와서 차안에서 먹어가며
맥도에 갔는데 연꽃밭은 데크재정비공사로 출입금지여서
근처 배롱만 좀 담고 아미산으로 갔다.
원래 만나기로 한 몰운대 주차장이 대기차가 엄청나서 코스를 바꿔
아미산둘레길을 가기로 해서 윤가네 횟집에 주차하고
걸어서 아미산쪽으로 가서 가볍게 둘레길코스를 걷고
이른 일몰도 보고 맥문동도 일몰빛에 빛나는 멋진 모습을 담고
횟집으로 가서 전어와 하모로 종만씨덕에 맛나게 먹고 집으로 왔다.
다음은 아미산산행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