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일어팀모임(기장)...2024.10.25(금)
김미란
2024. 10. 28. 18:54
오늘은 예전에 정현언니가 말했던 코스로 하기로 했다.
기장일등가에서 점심을 먹고
힐튼호텔 해변산책길을 좀 걷고 해변가 호텔 카페에서
차한잔하기로 한것이다.
날씨도 좋아 바람도 선선히 불고 걷기 좋은 날씨였다.
가을 바닷가라 해국들이 제법 이쁘게 피어있었다.
다만 호텔카페라 커피가 만원이라 좀 비씨긴했다.ㅋㅋ
그래도 조용한 분위기에서 느긋하게 수다떨고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