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해리단길과 해운대불빛축제...2024.12.27(금) 폰사진
김미란
2024. 12. 28. 23:53
다음은 해리단길 모습이다.
겨울시즌이면 늘 이쁘게 장식되는 곳이라 와보고 싶었는데
모임하는 김에 겸사 들리게 되었다.
혼자 거리모습과 가게들을 사진담고
이쁜 카페에 혼자 들어가서 추위도 좀 녹이고 크리스마스트리도 좀 담고
셀카봉으로 어렵사리 셀피도 담고 남편만나 갈비찜으로 밥먹고
전구달린 우산빌려서 잠깐 사진찍고 해운대바닷가쪽으로
혼자가서 폰으로 좀 담고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