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구포둑의 봄꽃들(혼출)...2025.4.3(목)
김미란
2025. 4. 16. 14:33
만덕천은 길만 건너면 정류소라 덕천역에서 갈아타서 삼락공원으로 갔다.
서부해당화 상태가 어떤지 궁금해서였는데
역시 이제 피기 시작한 상태였다.
동백에서 사진을 먼저 찍고 걸어가면서 사진을 담는데
후지가 연동이 잘안되서 폰으로 주로 찍다가
나중에는 그냥 걷다보니 구포둑까지 걸어가게되었다.
온갖 봄꽃들의 콜라보로 걸음을 이어갈수 없을 정도였지만
거리도 길어서 오랜만에 긴거리를 삼각대접고 걸어보기로 햇다.
중간 벤치에서 간식과 커피도 마시고 혼자의 시간도 느끼며~~
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