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해리단길풍경..2025.5.8(목)
김미란
2025. 5. 11. 21:14
고교수부부랑 오랜만에 저녁모임이 있어서
해리단길쪽에서 식사할까하고 난 먼저 가서 식당좀 알아볼겸
돌아다니면서 사진좀 찍으며 구경했다.
결국 식사는 팀바오라는 딤섬집에서 먹었는데 맛았었다.
고교수가 주치의한테 이번엔 대접한다고 계산하셨고
투썸와서 차한잔하고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