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삼문동의 봄꽃...2025.5.25(화)

다음은 밀양삼문동의 양귀비와 장미원모습이다.

양귀비는 아직 넘 풍성했지만 장미는 거의 시든것도 많았고

암튼 동선이 가까운지라 들러봤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양귀밭옆에 바로 주차했고 꽃을 보면서

남은 김밥과 떡 그리고 과일로 점심을 먹고 잠시 힐링시간을 가졌다.

오늘 계획서 적은 메모장을 두고오는 바람에 동선이 좀 꼬였고

빠진곳도 있어서 좀 아쉬웠다.

양귀비밭에서 양산을 두고 와서 결국 나중에 찾으로 갔더니 없어졌다 ㅠㅠ

 

다음은 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