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금강공원...2015.11.30(윤태영씨랑)

김미란 2015. 12. 1. 20:12

오늘은 중국어 수업마치고 아우로라언니랑 금강공원엘 갔다.

은행송금할 일이 있어 학원은 못가고

온천장 역에서 만나 걸어서 도착

점심 보리밥으로 먹고 본격적으로 사진작업

하루 더 단풍이 깊어진 느낌이었다.

매일매일의 변화가 궁금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