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금강공원...2015.12.08(아니타셈과)

김미란 2015. 12. 9. 22:51

오늘은 아니타셈이랑 공원을 다시 찾았다.

셈은 처음 와본 곳이라면서 무척 인상깊었다고 했다.

하루하루 달라져가는 단풍잎들과 햇살의 유무에 따라 달라져 보이는 이파리들

오늘도 멋진 시간들 멋진 풍경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