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현일,내생일...2015.12.14

김미란 2015. 12. 15. 19:57

올해는 현일과 내생일이 겹치는 날이었다.

처음이었던가?

아침에 며느리가 일찍와서 함게 준비해온 음식과 함께

식사를 했고

저녁에는 그랜드애플부페에서 식사를 했다.

첨으로 친정엄마도 모시고...

집에와서는 상현이가  준비해온 케익으로 축하했고

세은이랑 온가족이 모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