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비로 오늘은 쾌청한 날씨

많이 춥지도 않고 해서 수업마치고 다시 금강공원엘 갔다.

사진기를 들고~~~~

어제는 비때문에 바닥에 덜어진 낙엽색깔들이 넘 이뻤지만

오늘은 그새 말라버린 느낌이었다.

물론 나무에 있는 단풍보다는 떨어진 낙엽이 대부분이었으니

그래도 여태껏 안가본 곳으로 다시 가봤는데

아직도 단풍이 남아있는 곳이 여러곳

참 신기한 공원이 아닐수없지~~~

봐도봐도 까도 까도 나오는 느낌이랄까?

제법 사진을 찍고 3시간정도를 머물렀던것 같다.

이제야 말로 오늘 방문으로 끝을 내고 내년을 기약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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