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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라이프스토리

기대도 없었던 스리랑카 불교성지 순례여행해피스님팀과의 동행이어서 그런것도 있었지만스리랑카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별로 없었던터라 애초부터 전혀 일정에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론 좀 알고 갔었으면 좋을 뻔했다는 거다.서울가는 리무진부터 삐걱거림이 있었지만다행히 수행팀이라 다들 인내심도 있고 나름 서울부부팀과 극락암보살의 유머덕에 즐거웠고남편선배부부가 있어 넘 의미있는 여행이 될수 있었다.내가 불교에 대한 신심이 깊은 것이 아니어서성지에 대한 기대감이 적고 사원에서의 행사도 소극적이었던터라가고싶어했던 다른 이들에 비해 감동은 덜 했겠지만여행이란 관점에서는 한번 쯤은 가봐도 좋았던것 같았다.네팔의 순한버젼이랄까?인프라가 좋은 편이 아닌데 그정도 싸게 다녀왔으니 고생은 각오한거 였지만많이 고생한거는 아니었..

마지막날 켈레니야라자마하사원과 콜롬보시내와 해변모습로터스타워 상해공항에서 해단식 단체사진아침일출을 맞이하며부산도착해서 짐찾기 기다리며

오늘은 불치사 갔다가 콜롬보시내로 가서 공항가는 마지막날 일정이다.의외로 시간이 빨리 지나간 느낌이었다.호텔옆에 사원이 있었는데 새벽에 일찍 일어나 한번 가볼건데 놓쳤다.선배님 부부가 다녀와서는 얘기를 해주신다.8시에 호텔을 출발해서 바로옆 의 불치사로 갔는데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다.부처님 어금니사리를 모신 사원이라는데 꽤나 유명한 곳이란다.인애가 지금 스리랑카여행중 이라는데 시간이 맞으면 볼까 했더니불치사 일정이 같았는데도 결국 보지는 못했다.실크옷파는 매장에 잠시 들렀고 점심은 가는 길의 앰베푸사레스트하우스라는 식당에서12시 뷔페 오픈한다고 해서 잠시 기다려 점심먹고여기서 처음으로 게튀김 요리가 있었다.그리고 식사뒤 정원에서 스님들간의 마지막날 감정폭발이 있었다 ㅠㅠ그네가 있던 정원에서 ..

어제 도착했던 지역이 처음 일정표에 있는 반다라웰라호텔도 아니었고우리는 누와라엘리야 차밭정도 생각하고 이 먼곳까지 왔나보다 했는데사실은 마하매우나워사원 다른 곳을 방문하게 되어 있었나보다.한국에서 준비해온 커피를 여기에 전달한거보면~~그래서 반다라웰라호텔이아닌 다른곳 엘라였던 것이었다.그런 사실도 말해주지 않았고 설명을 미리 해줬다면 괜한 우리끼리의 성토는 없었을텐데 말이다.암튼 해발 제법 높은 곳에 위치한 호텔 엘라 마운틴헤븐이었다.아침에 일찍 일어나 밥먹기 전에 본관 테라스갔더니산뷰가 아주 멋졌다.스리랑카여행중 다행스러운건 날씨가 그나마 넘 좋았다.매일 스콜같은 비가 내렸는데 다니는데 별 지장이 없었고매인투어 때는 다 날씨가 좋았었다.조식먹고 8시반에 호텔을 출발근처 나인아치브릿지를 관광하는데 아래..

이날은 스리랑카에서 문화유산으로 지정받은 젤 유명한 관광지인시기리야로 관광떠나는 날이었다.7시에 식사하고 8시 호텔출발~~세계 8대 불가사의 바위요새인 사자바위라는데1280계단을 올라야 너른 성터를 만날수있는 곳으로 전망은 넘 좋았다.외국인 단체관광객들도 많았고 개별여행자도 많이 보였다.프레스코 벽화가 있는 곳은 원형계단으로 되어 있었는데여기는 사진촬영 금지였다.아직까지도 그림이 잘 보존되어있는 편이었다.시기리야를 나와 담불라동굴사원으로 가서 굴법당 몇군데를 보고그곳에서 일행들은 스님주관으로 잠깐 명상하는 영상도 담는데나는 사진찍어주는 핑계로 동참하지는 않았다.중간중간 동굴불상들을 영상과 사진으로 열심히 담았다.나와서 식당찾아 또 한참가는데식물원을 겸하고 있는 오가닉식당이었는데 나름 괜찮았다.나물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