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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불회108사찰순례

제14차 사찰순례(의령수암사)...2026.4.5(일)

김미란 2026. 4. 9. 18:59

경불회사찰순례는 이번에 가까운 벚꽃도 볼겸 의령, 창녕으로 잡았다.

40여명이 참석했고 이번엔 33회가 젤 많이 참석했다.

첫사찰이 의령의 수암사

작년에 내가 처음으로 갔던 곳인데 벚꽃아래 부처상이 넘 멋지게 도열해 있는곳 

올해는 벚꽃이 살짝 지고 있는 중이라 아쉬웠지만 여친들은 사진에 더 열중했었다.

그래도 대불이 완성되어 볼거리가 없는건 아니었다.

다음 장소인 의령 일붕사는 조계종은 아니었지만 사찰자체가 벚꽃이 한창 이었고

 동굴법당과  주변 경관이 아주 훌륭했다.

위의 전각도 시간이 제법 소요되었지만 전각자체가 금빛으로 중국느낌이 나는 전각으로

연못위에 있어 아주 운치가 있었다.

한그루 벚꽃나무도 훌륭한 스팟이 되었고

내려오면서 만나 자목련도 이뻤다.

여기서 우리가 좀 지체되는 바람에 집합시간을 좀 넘겨버렸다.

그래도꽤 구경거리가 있는 일붕사였다.

마지막은 창녕의 시래기밥상에서 점심을 먹고 관룡사로 가는데

연지못의 수양벚꽃은 완전 끝물이었다.

관룡사입구는  벚꽃세상이었는데 교행이 어려운 길을

대형버스가 겨우 들어갔더니 절안에는 봄꽃이라고는 보이지 않았다.

왕복 30여분의 등산로를 지나 도착한 용선대 주변 진달래 잠깐 볼수 있었고

하산후 계성천의 벚꽃을 잠깐 내려서 사진담고 부산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