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들이를 아룬다티와 윤미,숙희언니랑 함께 했다.

윤미언니차로 ~~~

시골밥상에서 식사를 하고

부산으로 돌아와 범어사에도 잠깐 들리고 구서동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헤어졌다.

가을단풍을 조금 이른감은 있었지만 잘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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