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부산 국제영화제이야기(2012.10.6) 본문
영화제 기간동안 아룬다티랑 넘 신나게 영화를 보러 다녔다.
10일동안 주말을 제외하곤 매일 2~3편씩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혜진이도 우연히 만나서 같이 사진도 찍고
인도감독분들과도 사진찍고~~~
야외상영관에서 드디어 우리부부랑 아룬다티부부랑 인사를 하게 되었고
그리고 다음 번 식사도 초대받고
너무나 행복한 영화감상 시간들이었다.
다행히 고른 작품들이 대부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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