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금강공원의 가을3(2011.12.9) 본문
플릇수업을 마치고 플릇팀과 함께 다시한번 찾다.
어느새 마지막인것 같다.
내년을 기약하면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령산벚꽃과 진달래구경,2013.04.08 (0) | 2013.04.08 |
---|---|
자원봉사이야기(2008.9.28:사회체육대회봉사) (0) | 2012.12.26 |
금강공원의 가을 2(2011.12.7) (0) | 2012.12.23 |
금강공원의 가을 1 (2011.12.5) (0) | 2012.12.23 |
까리나모녀와 부산투어 (2011.7.23) (0) | 2012.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