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로만 봤던 스맙의 콘서트를 기회가 닿아 쿠미코상이랑 쿠미코친구들이랑 보게 되었다.

한국에서 젊은 친구들이랑 온라인상에서 연락이 있어 같이 가기로 했고

호텔도 함께 쓰고 정보도 얻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죄석이 무대랑은 떨어져 있었지만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나는 하루만 콘서트를 봤지만

 다른 아가씨들은 사흘 연이어 그 비싼표를 구해 보곤했다.

대단한 팬심이 아닐수 없다.

난 뒷날 쿠미코를 만나 점심먹고

혼자 야나가와뱃놀이겸해서 온천을 다녀왔다.

날씨가 더워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여행이었고 내겐 특별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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